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서울에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윌센터라는 별칭으로도 부르고 있습니다.
‘I Will’은 스스로 의지와 동기를 갖고 나의 삶을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문제와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다양한 형태의 상담을 지원하고
예방교육과 대안활동을 제안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과 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예방교육,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균형잡힌 미디어 사용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